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2012년 최고의 거짓말… ‘지키지도 못하면서 선서는 왜?’
Array
업데이트
2012-08-07 17:01
2012년 8월 7일 17시 01분
입력
2012-08-07 15:45
2012년 8월 7일 15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2012년 최고의 거짓말’
‘2012년 최고의 거짓말’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012년 최고의 거짓말’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2012 런던올림픽 개회식에서 심판의 선서를 캡처한 방송 화면이 담겨 있다. 영상 속 대표자는 “이번 올림픽에 참가하는 모든 심판과 경기 임원진을 대표해서, 공명정대하게 모든 규정을 준수하고 준중해 스포츠 정신을 실현하겠습니다”라고 선서했다.
하지만 이번 올림픽에는 수영 박태환 선수의 부정출발 실격 판정 논란을 비롯해 유도 조준호 선수의 ‘청기 내리고 백기 들어’ 판정, 펜싱 신아람 선수의 ‘멈추지 않는 1초’ 논란 등 심판 판정에 잡음이 많았다. 선서한 내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한 것.
‘2012년 최고의 거짓말’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공감간다”, “안지킬거면서 선서는 왜 했나?”, “오심 심판들에게 욕을 해주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2012년 최고의 거짓말’ SBS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英서 첫 한인 부시장 탄생…현직 정신과 간호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 “부처님 마음 새기며 올바른 국정”…조국과 5년만에 공식 대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故조석래 회장, 차남에게도 재산 상속…형제 화해 당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