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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스케치북’ 첫 출연…수줍게 노래실력 선보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08 09:26
2012년 2월 8일 09시 26분
입력
2012-02-08 08:57
2012년 2월 8일 08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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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효진과 가수 마이큐. 사진제공 | 매니지먼트 숲
배우 공효진이 10일 KBS2 음악토크쇼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첫 출연 한다.
평소 TV 음악프로그램이나 예능 프로그램에선 볼 수 없었던 공효진의 출연은 친분이 있는 싱어송라이터 마이큐와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서다. 공효진은 데뷔 15년 만에 첫 공중파 TV에 출연하는 마이큐를 응원하기 위해 선뜻 출연을 결심했다고.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공효진이 등장하자 객석에 있던 방청객들은 뜨거운 함성과 환호로 반겼다는 후문이다.
지난해 10월 마이큐와 함께 듀엣곡 ‘나 너를 사랑하나봐’를 선보였던 공효진은 이날 무대에서도 마이큐와 함께 수줍은 모습으로 열창했다.
녹화를 무사히 마친 공효진은 “오랜만에 방송 출연이라 무척 떨렸는데 유희열 씨의 편안한 진행과 반겨주시는 관객분들로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라며 “마이큐를 응원하기 위해 나온 자리였지만 오히려 내가 더 큰 추억을 안고 온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공효진은 2월 말 개봉을 앞둔 영화 ‘러브픽션’에 관한 이야기와 최근 근황 등을 전했다.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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