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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고백’ 신성일 사생활 공개 이유? 입 연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2-16 09:48
2011년 12월 16일 09시 48분
입력
2011-12-16 09:42
2011년 12월 16일 09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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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성일. 사진제공 | JTBC
“故 김영애, 가장 사랑했던 여인이다.”
“현재도 애인이 있다.”
파격적인 발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우 신성일이 사생활을 공개한 이유에 대해 입을 연다.
최근 신성일은 중앙일보에 연재했던 ‘남기고 싶은 이야기’를 토대로 쓴 자서전 ‘청춘은 맨발이다’ 출간 이후 아내 엄앵란도 몰랐던 일들을 고백해 이슈가 되고 있다. 그는 고백 후 아내 엄앵란과 냉각기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 신성일은 JTBC ‘선데이 피플&피플’을 통해 자신에게 쏟아지고 있는 세간의 부정적인 시선에 대한 솔직함 심경을 밝힌다.
또 故 박태준 회장과의 영화 같은 인연까지 공개할 예정이다.
18일 일요일 오전 8시 방송.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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