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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FA 이승호 보상 선수로 ‘좌완 허준혁’ 선택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12-09 10:21
2011년 12월 9일 10시 21분
입력
2011-12-09 10:02
2011년 12월 9일 10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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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혁. 스포츠동아DB
SK 와이번스가 9일 FA를 통해 롯데 자이언츠로 이적한 이승호의 보상 선수로 좌완투수 허준혁을 지명했다.
허준혁은 휘문고를 졸업했고 지난 2009년 드래프트에서 2차 3라운드 전체 18순위로 롯데의 지명을 받았다.
지난 2010년 1군 무대에 데뷔해 2시즌동안 총 64경기에 나서 1승 1세이브 9홀드와 4.8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허준혁은 정우람, 박희수 등 SK의 정상급 좌완 셋업맨의 뒤를 받치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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