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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주, 뮤지컬 ‘젊음의 행진’ 출연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10-10 12:04
2011년 10월 10일 12시 04분
입력
2011-10-10 11:59
2011년 10월 10일 11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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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주(JOO). 스포츠동아DB
가수 주(JOO)가 뮤지컬 배우로 데뷔한다.
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주가 11월 12일부터 내년 1월 2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 현대 아트홀에서 상연되는 뮤지컬 ‘젊음의 행진’에 여자주인공으로 더블 캐스팅됐다”고 10일 밝혔다.
주가 출연하는 뮤지컬 ‘젊음의 행진’은 90년대의 대표적인 만화 캐릭터인 ‘영심이’가 33살의 공연PD 오영심으로 성장한 이후의 이야기로, 8090시대를 대표하는 가요들이 무대를 채우는 주크박스 콘서트 뮤지컬이다.
‘젊음의 행진’은 2007년 초연 이후 4번에 걸쳐 꾸준히 중대형극장에 오르며 현재까지 350회 공연에 22만 명의 관람객을 끌어들이며 창작뮤지컬로서 성공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 4월부터 시작한 4번째 공연은 세시봉으로 시작한 문화계 복고열풍과 맞물려 큰 인기를 끌며 앙코르 요청을 받았고, 11월에 주와 함께 시작되는 연말 앙코르 공연으로 이어지게 됐다.
주인공 왕경태와 오영심 역으로는 이미 이전 ‘젊음의 행진’에서 같은 배역을 맡았던 배우 이정미와 정상훈이 출연한다. 주는 드라마 ‘드림 하이’에서 주목 받은 톡톡 튀는 개성으로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 김도현과 함께 새로운 경태와 영심이 커플로 발탁됐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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