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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우스] 이런 경기들이 훨씬 부담이 커요 外
스포츠동아
입력
2011-09-03 07:00
2011년 9월 3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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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기들이 훨씬 부담이 커요.
(대한축구협회 이회택 부회장. 전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진다고 판단되는 팀과 만나는 게 더욱 심적으로 어려울 수 있다고)
○너무 너무 나오고 싶었어요.
(구자철. 부상에서 회복돼 오랜만에 경기에 뛴 소감을 묻자)
○그렇게 하면 감독님이 가만 두지 않을 걸요.
(지동원. 오늘 너무 많은 골 넣어 쿠웨이트와의 경기에서 혹시 방심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이)청용 형의 반만이라도 뛰고 싶었어요
.(남태희. 이청용의 빈 자리를 어떻게 메운 것 같냐는 질문에)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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