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애견인’ 엄태웅 “춘희는 순산, 백통이 실종” 희비 교차
Array
업데이트
2011-04-15 17:44
2011년 4월 15일 17시 44분
입력
2011-04-15 15:09
2011년 4월 15일 15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애견인’ 엄태웅이 자신이 키우는 애견 춘희의 순산사실을 알렸다.
엄태웅은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젯밤 춘희가 기특하게 네 마리를 순산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춘희와 새끼들이 함께 모여 있는 모습과 엄태웅의 한 손에 쏙 들어가는 눈도 채 못 뜬 강아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하지만 엄태웅은 애견 춘희의 순산 기쁨도 잠시 또 다른 애견인 ‘백통’을 잃어버려 안타까움을 샀다.
그는 “어젯밤 춘희 출산으로 정신이 없어서…. 이 녀석 들어오질 않네요”라며 “매봉산.옥수동.금호동.한남동에서 보시면 연락부탁 드립니다. 백통이 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잃어버린 애견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너무 귀여워요”, “잃어버린 강아지 어떡해요”, “춘희씨 순산 축하드려요”, “진짜 애견인! 대체 몇 마리?”, “강아지 빨리 찾으시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조윤선 기자 zowoo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7세때 실종된 아들, 27년간 이웃집 지하실에 갇혀있었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민희진, 네이버-두나무 투자 접촉” “방시혁, 뉴진스 차별 대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秋 탈락’으로 드러난 친명 분화… “더 이상 단일집단 아니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