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조광래 출사표 “이정수 공백, 동료들이 커버해줄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1-25 08:13
2011년 1월 25일 08시 13분
입력
2011-01-25 07:00
2011년 1월 25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 조광래 감독
일본은 서로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경쟁 상대다.
이번 대회 최고의 빅매치가 될 것으로 믿는다. 체력적으로 8강전 후 하루를 더 쉰 일본보다 어렵겠지만 선수들의 열정에 큰 영향은 주지 못할 것이다. 선수들이 이번 대회를 치르면서 경기를 지배하며 플레이하며 남다른 즐거움을 찾았다.
전술적인 변화는 없겠지만 경고 누적으로 결장할 수비수 이정수의 공백을 나머지 동료들이 충분히 커버해주리라 생각한다. 아시안컵 최고의 경기 내용과 팬들에 멋진 경기를 보여주겠다.
[스포츠동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순한 맛 이재명’ 정원오 구청장, “대통령과 닮은 점은 ‘일잘러’”
아파트 20층 외벽서 고공농성…“목숨 걸고 일한 노무비 달라”
‘쇼트트랙 영웅’이 어쩌다…김동성 양육비 9000만 원 미지급에 징역 6개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