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아진이 맡은 버들 역은 신귀간(유오성)의 계략으로 위험에 빠진 이진아시(고주원)와 정견비(배종옥) 일행이 산중으로 몸을 대피하다가 만난 여인으로, 이진아시에게 첫눈에 반해 사랑에 빠지는 역할이다.
최아진은 “첫 사극 연기에 도전하게 됐다. 훌륭하신 선배님들과 연기하며 많은 부분들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 영광이다. 순수하고 천진난만한 소녀 버들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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