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수는 2009년 11월 ‘W’팀과 함께 네팔에 가서 가난한 현지인들에게 식량을 나눠주고, 어린 아이들을 돌보는 봉사활동을 펼치며 인연을 맺었다.
평소 다큐멘터리를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진 김혜수는 “드디어 시사 다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꿈이 이뤄졌다”면서 “조심스럽고 진지한 자세로 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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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에는 특집 다큐멘터리 ‘아마존의 눈물 극장판’이 방영될 예정이다.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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