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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김, 제시카 알바에 섹스골프 강습" 비난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02-03 13:20
2010년 2월 3일 13시 20분
입력
2010-02-03 10:44
2010년 2월 3일 10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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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미국 NBC 방송 캡처
한국계 골퍼 앤서니 김(24)이 섹시스타 제시카 알바의 몸을 더듬는(?) 야릇한 장면을 연출했다.
앤서니 김은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유명 토크쇼 '제이 레노' 쇼에 출연, 제시카 알바에게 골프 퍼팅 자세을 알려줬다.
제시카 알바의 퍼팅 자세가 불안하자 앤서니 김은 알바의 허리와 어깨에 자연스럽게 손을 올리며 자세를 교정해줬다.
두 스타의 스킨십 시간이 길어지자 진행자인 제이 레노은 "이제 그 정도면 됐다"며 앤서니 김을 물러서게 한 뒤 제시카 알바에게 퍼팅을 해보라고 권유했다.
그런데 문제는 이 때부터 발생했다.
제시카 알바는 홀컵 바로 앞까지 공을 보냈다. 제시카 알바가 아쉽게 퍼팅을 성공하지 못했다는 표정을 짓자 레노는 "제대로 구멍에 넣어야지"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듣은 제시카 알바가 당황한 표정으로 레노를 쳐다보자 그는 윙크를 했다.
이후 앤서니 김이 퍼팅으로 공을 홀에 정확히 넣자 레노는 "역시 세다"며 칭찬했다.
이날 밤 제이 레노쇼를 본 한 시청자는 골프 퍼팅 강습을 가장해 출연자들이 성적인 유머를 연출한 것에 대해 "앤서니 김이 제시카 알바에 섹스 골프를 가르쳤다"고 비꼬았다.
김진회 동아닷컴 기자
manu3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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