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추노’ 거침없는 독주, 수목극 경쟁자 없다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01-08 10:45
2010년 1월 8일 10시 45분
입력
2010-01-08 10:40
2010년 1월 8일 10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KBS 수목드라마 ‘추노’. 스포츠동아DB
KBS 2TV 수목드라마 ‘추노’가 1회에 이어 2회에도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8일 시청률 조사회사 TNS 미디어 코리아에 따르면 7일 방송된 ‘추노’는 24.8%로 1회 기록한 22.9%보다 약 2% 포인트 상승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는 12.7%, MBC ‘히어로’는 5%로 ‘추노’와는 10% 이상의 차이를 보이며 경쟁에서 밀려났다.
‘추노’는 노비와 사냥꾼들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그리며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특히 장혁, 오지호, 이다해 등 주인공들의 탄탄한 연기와 성동일, 이한위, 조미령 등 조연들의 감초 연기가 더해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현대해상, 구세군에 1.5억 성금
李, 쿠팡 겨냥 “국민 피해 주면 ‘회사 망한다’ 생각 들게 해야”
[동아시론/석병훈]연봉 높아도 ‘벼락거지’… 한국의 ‘헨리’ 울리는 자산 격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