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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8월 7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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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4단은 백 대마를 외면하고 백 40에 둔다. 맛좋고 실리로 큰 끝내기. 흑도 이곳을 받아줄 기분은 나지 않는다. 최 6단은 흑 47로 칼을 뽑았다. 백에게 대마를 지키지 않은 죄를 물은 것. 흑의 처음이자 마지막 공격이었다.
해설=김승준 9단·글=서정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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