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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2월 27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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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 출신인 박 전 지사는 육사 제6기로 임관해 육군소장으로 예편한 뒤 1963년 제3공화국 첫 치안국장과 제11대 경기지사를 지냈다. 동방생명 사장과 삼성그룹 고문직을 지냈다. 유족은 손자 세준 씨와 손녀 2명. 빈소는 경기 고양시 일산병원에 마련됐다. 영결식은 28일 오전 7시에 치러지며 유해는 국립대전묘지에 안장될 예정이다. 031-932-9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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