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를 읽고]박인선/백혈병 환자 골수기증 태부족

입력 2003-06-26 18:40수정 2009-10-10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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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5일자 A23면 ‘백혈병 환자 살리는 것도 국방’ 기사를 읽고 쓴다. 골수기증 인구를 늘리기 위해 ‘한국 생명나눔 운동본부’가 마련한 행사에 많은 국군 장병이 참여했다는 기사를 읽고 참으로 흐뭇했다. 백혈병은 흔한 질환은 아니지만 일단 발병하면 생명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는, 비용이 아주 많이 드는 큰 질환이다. 골수가 필요한 백혈병 환자는 연 4000여명에 이르지만 국내 기증자는 10%에도 미치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다. 사회적으로도 건강보험의 견실화, 헌혈, 혈소판 공여, 그리고 골수 기증의 활성화가 하루빨리 이루어져 환자와 가족들의 아픔을 함께 나눴으면 하는 바람이다.

박인선 서울 송파구 석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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