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혜안과는 라식수술 후 안구건조증을 호소하는15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자가혈청 눈물’을 주입했을 때 상태가 크게 호전됐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병원을 찾은 15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인공 눈물 대신 자가혈청 눈물을 주입한 결과 15명 모두가 안구건조 증상이 개선됐다는 것.자가혈청 눈물은 환자의 피를 뽑아 원심분리 시킨 뒤 혈청 성분만을 따로 추출해서 식염수와 혼합해 만든 눈물. 기존의 인공 눈물이 대부분 화학약품을 사용하는 것과 달리 환자의 혈액을 활용하기 때문에 부작용이 없다는 게 병원 측의 설명이다.02-539-7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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