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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12월 15일 16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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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자는 적어도 1년 이전에 폐경기로 접어든 75세 미만 여성으로 현재 골다증 증세가 있거나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이 있는 여성. 내년 1월 말까지 신청을 받아 200명을 선발한다.
실험은 6개월 동안 신촌세브란스병원 등 수도권의 5개 병원에서 실시된다. 참여자는 이 기간에 골밀도, X선 촬영, 혈액, 소변 검사를 무료로 받고 골다공증 치료제도 무료로 지원받는다.
접수와 문의는 신촌세브란스병원(02-361-6062, 5395) 여의도성모병원(02-3779-1470) 삼성서울병원(02-3410-6851, 6854) 영동세브란스병원(02-3497-2340,2350) 부천순천향병원(032-621-5156, 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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