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이 기사의 일부 내용은 우리 상담센터에서 상담해 주는 세무공무원의 태도가 불친절하다고 지적하면서 ‘홍보’보다는 ‘친절’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할 것이라고 했다. 세금을 규정하고 있는 세법이 방대할 뿐만 아니라 그 내용이 어려워 하루에도 평균 5000여명이 넘는 납세자들이 세무상담을 요청해 오고 있는 실정이어서 다소 그런 부분도 있었을 것이다. 우리 상담센터에서는 앞으로 이런 불편사항이 생기지 않도록 다시 한번 몸가짐을 가다듬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최종삼 국세청 전화세무상담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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