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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12월 20일 17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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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민은 독일 쾰른음대 최고연주자 과정 재학 중이며 카잘스 콩쿠르 등에서 상위입상한 기대주. 지난해 ‘안네조피무터 재단’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이번 무대에서 드보르자크 첼로협주곡 b단조를 협연한다. 서민정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문사과정 재학 중.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협주곡 D장조를 선보인다. 1만∼3만원. 02-391-28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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