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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12월 16일 17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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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양팀은 한일 8명씩 16명의 선수로 팀을 구성했으나 역시 ‘국가대표 예비군’으로 불리는 한국 선수들의 실력이 한수 위여서 두 팀 모두 한국선수들이 경기를 주도했다.
이날 경기는 최상용 주일대사가 일본측에 제안해 이뤄졌으며 내년 3월 서울에서 2차전이 열린다.
<도쿄〓심규선특파원>kssh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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