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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병무청 부청장 병역면제 수뢰혐의 구속
업데이트
2009-09-19 04:48
2009년 9월 19일 04시 48분
입력
2001-10-15 23:50
2001년 10월 15일 23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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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검 특수1부(박영관·朴榮琯 부장검사)는 15일 병역면제 청탁과 함께 1500만원을 받은 혐의로 대구-경북지방병무청 천모 부청장(58)을 구속했다. 천씨는 98년 5∼10월 모 지방병무청 징병검사과장으로 재직하면서 이모씨 등 4명에게서“군의관 등을 통해 아들이 병역을 면제받도록 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4차례에 걸쳐 모두 1500만원을 받은 혐의다.
<이명건기자>gun4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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