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9-18 18:592001년 9월 18일 18시 5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성악가 이순희씨와 서강대 음악동아리 ‘에밀레’의 자선공연에 이어 충주 성모학교 시각장애 학생들의 합창, 장애 학생들의 생활을 담은 비디오 ‘사랑이 머무는 자리’ 상영 등으로 행사가 진행된다.
수익금은 전액 충주 성모학교와 광주 은혜학교, 중국 옌볜 조선족자치구의 장애아동학교에 전달된다. 디너 포함해 8만원. 문의 및 예약 02-763-2620, 3672-6134
<정경준기자>news9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