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지하철 신당역 두곳 환승통로 3일 개통

입력 2001-07-30 18:38수정 2009-09-20 09:21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서울 지하철 6호선 신당역의 출입구 4개와 2호선의 환승 통로가 완공돼 다음달 3일 오전 5시부터 정식 개통된다. 이번에 개통될 출입구는 현대자동차 앞 2개와 율원파출소 앞 2개 등 4개이며 2호선 신당역과의 환승 통로(폭 7m, 길이 180m)에는 자동 보도와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됐다.(사진) 이에 따라 이 지역을 지나면서 2호선과 6호선을 바꿔타기 위해서는 5호선 청구역을 통해 우회, 두 차례 환승하던 불편이 해소돼 환승 시간이 현재 12분에서 4분으로 줄어들게 됐다.

지하철건설본부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환승 통로와 출입구를 우선 개통하고 9월말까지 신당 4거리의 일부 도로를 복구해 나머지 출입구 1개의 공사를 마칠 예정이다.

<정연욱기자>jyw11@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