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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5월 8일 11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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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건설과 서주관광개발이 그들이다.
동신건설은 8일째 오름세다. 그중 상한가는 일곱번이었다. 회사 관계자는 주가 상승세에 영향을 줄만한 재료는 없다고 밝혔다.
연일 초강세를 보이는 동안 거래량은 미미하기 짝이 없다. 이날 10시 40분 현재는 359주가 거래되고 있다. 전날 불과 246주가 거래된 것을 비롯해 나흘째 1000주 이하의 거래량을 기록하고 있다.
서주관광개발은 이틀째 상한가. 역시 회사 관계자는 "영업 잘되는 것 외에는 회사에서 파악한 호재는 없다"고 말했다.
서주관광개발의 거래량은 1만주 남짓으로 동신건설보다는 많은 편이다.
양영권<동아닷컴 기자>zero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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