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통]의사사칭 여성유혹 몸뺏고 협박

  • 입력 2001년 5월 3일 18시 38분


▽…서울 도봉경찰서는 3일 성형외과 의사라고 속이고 가정주부 등 12명을 유혹해 성관계를 맺은 뒤 가족에게 폭로하겠다고 협박, 8000여만원 상당의 현금 등을 빼앗거나 훔친 주모씨(42·무직·주거 부정)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주씨는 지난해 6월부터 이달 1일까지 인터넷 채팅 등을 통해 여성들을 유혹한 뒤 벤츠 승용차를 타고 다니며 서울 강남에서 개업한 유명 성형외과 의사라고 속여왔다고….

<현기득기자>rat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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