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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지 않은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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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0 21:53
2009년 9월 20일 21시 53분
입력
2001-04-18 19:47
2001년 4월 18일 19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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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혁명 기념일을 하루 앞둔 18일 서울 강북구 수유리 4.19 국립묘지를 찾은 할머니가 먼저 떠난 가족의 묘비를 쓰다듬으며 눈물을 훔치고 있다. <전영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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