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정보]분당 미켈란 쉐르빌 "주상복합 관리비 줄였어요"

입력 2001-03-13 18:35수정 2009-09-21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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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복합아파트의 최대 단점은 일반 아파트에 비해 관리비가 비싸다는 것. 공기정화설비, 냉난방설비, 건물 밖으로 나가지 않고도 이용할 수 있는 단지내 스포츠시설과 각종 생활편익시설을 유지 관리하는 데 투입되는 추가부담 때문이다.

분당신도시에서 분양중인 고급 주상복합아파트 ‘미켈란 쉐르빌’은 이같은 단점을 상당부분 보완, 입주자들의 부담을 덜었다.

우선 건물설계 초기단계부터 에너지를 최대한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에너지 성능진단 컴퓨터 시뮬레이션 작업을 거쳤다. 독일의 외단열재 전문생산업체 ‘ST0’사가 개발한 제품과 공법을 적용, 벽체를 통해 손실되는 에너지의 80%를 절감할 예정.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서는 원격검침시스템과 통합감시시스템 등을 도입하고, 관리절차를 통합 전산화하기로 했다.

사업시행사 ‘D&S’의 강 석 대리는 “이같은 계획대로라면 평당 관리비를 서울 강남의 40평형대 이상 중대형 아파트와 비슷한 8000원 수준으로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03년 9월 입주예정인 미켈란 쉐르빌은 50∼93평형 792가구로 현재 57∼62평형 잔여물량을 분양중이다. 평당 분양가는 600만∼800만원선. 분양가의 10%만 내면 계약할 수 있고, 분양금의 40%까지 무이자 대출을 알선해준다. 02―543―3004

<황재성기자>jsonh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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