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서플러스글로벌, 10억원 자금유치

입력 2001-03-06 15:13수정 2009-09-21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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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플러스글로벌 (대표 김정웅, www.SurplusGLOBAL.com)은 아시아비투비벤처스와 아이퍼시픽파트너스로부터 총 10억원의 자금을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서플러스글로벌은 재고 및 유휴설비의 글로벌 마켓플레이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LG건설 실험장비 등 대기업의 유휴설비 매각대행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투자사인 아시아비투비벤처스의 허석준 이사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서플러스글로벌이 국내시장 선점은 물론 아시아비투비벤처스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일본,·중국 등 세계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서플러스글로벌의 김정웅 대표는 “지난 한해 동안 탄탄한 수익모델을 검증 받았으며 경쟁사들이 쉽게 따라오지 못할 수준의 온라인, 오프라인 마케팅 능력을 확보했다"며 "이번 자금유치로 회사의 국내외 마케팅 네트워크 확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 유휴설비, 중고기계 유통시장은 5조원에 달하는 거대시장으로 앞으로 전자상거래로 인한 급성장이 예상되는 사업분야다.

김광현 <동아닷컴 기자>kk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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