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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1월 30일 18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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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사는 29일 바하마 현지의 중화권 통신 지주회사인 첼시 와이어리스 커뮤니케이션스로부터 6000만 달러 규모의 자본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원텔레콤의 외자유치는 보통주와 우선주 각각 200만주씩 총 400만주의 신주발행형식으로 이뤄졌으며 주당인수가격은 1만8000원으로 정해졌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번 외자유치로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 시장에서 유리한 위치를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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