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올라주원 부상으로 당분간 결장

입력 2001-01-11 10:07수정 2009-09-2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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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프로농구(NBA) 정상급 센터 아킴 올라주원(휴스턴 로케츠)이 부상으로 당분간 결장한다.

휴스턴은 올라주원이 오른쪽 무릎에 물혹이 생겨 앞으로 수일간 출장이 어려우며 상태를 좀 더 지켜본 뒤 출장시기를 정하겠다고 11일(한국시간) 밝혔다.

17시즌동안 경기당 평균 23.1점을 넣고 통산 최다 슛블럭(3천652개)을 보유중인 올라주원은 최근 몇년간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리며 은퇴압력을 받아왔다.

[스턴=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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