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테크놀러지는 이날 공시를 통해 인터넷 자동 접속프로그램인 '원스텝'을 제공하면 현대멀티캡은 이 프로그램을 자사 생산 모든 PC 및 노트북 등에 기본 설치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서비스 요금은 분당 20원으로 이익의 분배는 비테크놀러지와 현대멀티캡 각각 45%, 한국통신 회수 대행료가 10%이다.
계약기간은 내년 11월 9일까지 1년간으로 계약만료전 별도의 서면 통지 없을시 자동으로 1년씩 연장된다.
김기성<동아닷컴기자>basic7@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