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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11월 6일 10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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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증권은 기업들의 실적호전으로 배당에 대한 높은 기대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오히려 하락해 배당투자의 매력도는 더 높아졌다고 밝혔다.
굿모닝증권은 이에따라 전년도 배당률과 올해 실적을 감안해 연말 배당투자가 유망한 종목들을 가려냈다고 밝혔다.
다음은 배당투자 유망종목(괄호안은 지난해 배당수익률, 올 추정 배당수익률 순).
현대차2우B(13.4%, 14.7%), 한솔제지(14.3%, 14.3%), LG화학우(13.4%, 13.4%), 현대백화점(11.3%, 13.1%), 캠브리지(9.4%, 9.4%), 신도리코(8.3%, 8.3%), SK우(10.2%, 10.2%), 현대정공(0.0%, 7.1%), 세아제강(7.4%, 7.4%), 한진해운(16.3%, 8.1%), 풍산(6.9%, 8.7%), 한국포리올(5.1%, 6.0%), 호텔신라우(0.0%, 9.5%), 가스공사(6.8%, 6.8%), 담배인삼공사(6.9%, 6.9%), 동양화학(11.5%, 11.5%), LG건설(8.4%, 8.4%), S-오일(8.8%, 7.1%), 남해화학(10.6%, 7.9%), 대한전선(10.2%,10.2%).
김기성<동아닷컴기자>basic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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