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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9월 29일 19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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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성은 오교수에게 취직을 해야겠다며 전망있는 벤처기업을 소개시켜달라고 요청한다. 오교수는 기가 막혀 한다. 하경의 친구가 재성이 여자랑 여관에 들어가는 모습을 우연히 목격했다며 재성과 여자의 관계를 의심한다.
▼시사매거진2580<교양·MBC 밤9·45>▼
영화배우 송강호는 ‘넘버3’ ‘쉬리’ ‘반칙왕’에 이은 ‘공동경비구역JSA’의 히트로 출연하는 영화마다 대박을 터뜨리는 기대주로 주목 받는다. 연극배우로 출발해 극단의 잡역부 등 밑바닥 인생을 거치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키워왔다. 그의 인생유전과 영화에 대한 열정을 들여다본다.
▼일요스페셜<다큐·KBS1 밤8·00>▼
분단 50년만에 이뤄낸 올림픽 개막식 남북한 동시입장은 IBC 센터를 가득 메운 11만 관중의 우뢰와 같은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이번 시드니 올림픽에서 남북한선수단의 움직임은 세계 언론의 관심의 초점이 되고 있다. 이 시간에는 북한선수촌의 일부를 촬영 공개한다.
▼일요일은 즐거워<오락·KBS2 오후6·20>▼
무한도전시리즈 1탄으로 연예인 총집합 5㎞ 단축마라톤 대회를 펼친다. 그룹 ‘신화’ ‘태사자’ 등 50여명이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 위를 질주한다. ‘출발 드림팀’코너에서는 이창훈 장호일 이상인 등으로 구성된 ‘드림팀’이 최정예 여군과 복합장애물 경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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