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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9월 29일 13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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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와는 "대덕전자의 부채비율이 지난해 47%에서 올해 69%로 높아졌으나 수익성 개선을 감안하면 금융비용이 부담으로 작용하지 않을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증권사는 또 "대덕전자의 올 설비투자 규모가 400억원 규모로 확대됐으나 세금이자 공제전이익(EBITDA)이 997억원에 달해 현금흐름도 양호한 상황"이라고 분석하고 목표가격을 1만 8000원으로 설정했다.
김동원<동아닷컴 기자> davis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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