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8-17 18:352000년 8월 17일 18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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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지씨는 이날 오전 2시 55분경 인천시 연수구 옥련동 구 옥련삼거리 앞길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26%의 상태로 인천2로 9866호 자신의 스포티지 승용차를 몰고 가다 경찰이 단속을 벌이자 후진해 달아나면서 뒤따라 오던 영업용 택시를 들이받은 혐의.
<인천=남경현기자>bibul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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