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Digital/단신]재미변호사 '한국인에게 고함' 펴내

  • 입력 2000년 7월 20일 18시 55분


■20여년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로 미국 LA지역에서 활동해온 곽철 변호사가 에세이집 ‘한국인에게 고함’을 냈다. 곽변호사는 서울대 법대를 나와 외환은행 LA지점에서 근무하다 UCLA 로스쿨에 입학, 법학박사(JD)를 마치고 78년 변호사일을 시작했다. 자신의 경험과 사색을 토대로 한국인들에게 “우말 안에서 빨리 나오라”고 충고하고 있다. 미래사, 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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