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속 지혜]버섯은 살짝 데친 뒤 냉동보관

  • 입력 2000년 3월 22일 19시 25분


버섯을 건조시킬 때는 응달에서 말린 뒤 건조제와 함께 봉지 등에 넣어 둔다. 냉동 보관할 때는 버섯을 뜨거운 물에 살짝 데친 다음 식으면 그 물과 함께 1회분씩 나눠 냉동시키면 된다. 소금에 절여 보관하고 싶으면 버섯을 삶은 뒤 식혀서 통에 넣고 소금을 뿌린다. 그 위에 버섯을 넣고 다시 소금을 뿌리는 식으로 절인 다음 버섯 삶은 물을 붓는다. 요리할 때는 물에 담가 소금기를 뺀 뒤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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