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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3월 8일 19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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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명은 3억원을 들여 최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NET2U’라는 인터넷 방송국을 설립해 다음달 공식 오픈할 예정.
오지명은 “TV에서 볼 수 없었던 본격 성인 시트콤을 만들어 방송할 계획”이라며 “폭력 섹스 등 지상파 방송에서는 다루지 못했던 소재도 적절히 소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승헌기자>dd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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