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수거가 이틀 간격으로 이뤄지고 있는데 여름철만이라도 매일 치워주었으면 좋겠다.
여름철에는 하루만 지나도 쓰레기가 금방 부패해 악취가 심하다.
또 개나 고양이들이 쓰레기 봉투를 마구 파헤치는 바람에 골목길이 쓰레기로 지저분해진다.
특히 주말에는 쓰레기가 3일이나 쌓여 냄새 때문에 골치가 아플 정도다.
환경미화원들의 고충이 많겠지만 여름철 몇달만이라도 매일 쓰레기를 수거해주기 바란다.
김미정(주부·서울 서초구 방배4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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