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이 성형수술을 받는 비율은 일반인의 3배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서울 이강원성형외과원장은 최근 탤런트 배우 가수 모델 등 TV 등에 자주 등장하는 인기연예인 2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38.5%인 77명이 성형수술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일반인은 13% 수준. 연예인의 평균 성형수술 횟수는 1.42회였으며 가장 많이 받은 부위는 눈 57%, 주름 30%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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