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주공, 올 3천9백여 가구 건설

입력 1999-02-04 11:03수정 2009-09-24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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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에 올해 3천9백여 가구의 주공아파트가 건설된다.

대한주택공사는 대구와 경북 중소도시에 총 3천9백여 가구의 아파트를 지어 내년 상반기중 분양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또 지난해 착공한 아파트1천4백여가구에 대해서는 올해중 일반분양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주공이 올해 일반분양하는 아파트는 달성군 명곡 칠곡택지3지구의 칠곡 아파트 등 1천4백56가구이며 김천 신음동 4백2가구는 임대아파트로 분양된다.

올해 착공되는 아파트는 김천 신음아파트와 상주시 복룡아파트 등으로 오는 6월부터 11월사이에 공사가 시작돼 내년 1월부터 5월까지 차례로 분양된다.

주공 경북지사 관계자는 “대구경북지역에 아직 미분양된 아파트가 3천4백가구나 남아있으나 건설경기 부양 등을 고려, 올해는 지난해보다 9.2%증가한 3천9백38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키로 했다”고 말했다.

〈대구〓정용균기자〉jyk061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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