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은 25일 ‘영광원전 민간 환경안전감시기구’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이날 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다음달 중 감시기구를 구성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기구는 원전 주변의 방사능 측정과 분석을 전담하는 감시센터장 등 7명의 요원과 주민 군청 의회 사회단체 등 각 직능별 대표로 구성된 20∼25명의 ‘환경안전감시위원회’를 두게된다.
〈영광〓정승호기자〉sh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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