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금융 새상품］외환銀，１년짜리 신탁 판매

  • 입력 1998년 11월 10일 19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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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행장 홍세표·洪世杓)은 가입기간이 1년6개월 이상이지만 1년만 경과하면 중도해지 수수료가 없어 사실상 1년짜리 상품인 ‘뉴 프리미엄신탁’을 개발, 10일부터 시판중이다. 02―729―8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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