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조성민, 팔꿈치통증 「말끔」…훈련돌입

  • 입력 1998년 10월 27일 19시 29분


▼조성민(25·요미우리 자이언츠)〓“이제 가뿐하다.” 오른쪽 팔꿈치 부상에서 벗어나기 위해 회복훈련중인 그가 26일부터 통증이 말끔히 사라짐에 따라 50m 이상의 먼거리 캐치볼 훈련에 돌입. 가와사키의 자이언츠구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는 그는 점차 거리를 늘린 뒤 내달 초순에는 불펜 피칭을 시작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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