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뉴욕타임스 : IT섹션
[반가워요]주희정 『등번호 12번 지켜봐 주세요』
업데이트
2009-09-25 05:48
2009년 9월 25일 05시 48분
입력
1998-08-03 19:25
1998년 8월 3일 19시 2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주희정(22·삼성썬더스)〓나래블루버드에서 삼성으로 이적한 그의 유니폼 등번호는 12번. 나래에서처럼 15번을 원했지만 선배 박상관이 이미 15번을 달고 있어 12번을 받은 것. 12번은 그와 맞트레이드된 김승기가 달던 번호. 그래도 그는 “한 자리보다는 두자릿수 번호가 훨씬 좋다”며 싱글벙글.
뉴욕타임스 : IT섹션
장례식도 '온라인 속으로'
E메일, 볼펜으로 쓱쓱?
E메일 송수신기 뜬다
전체 목차 보기(9화)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오늘의 운세
구독
구독
고양이 눈
구독
구독
브랜더쿠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尹 국정 지지율 24%… 대통령-한동훈 갈등 지속에 반등 움직임 없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여중생 간음하고 “피임약 먹어라” 요구한 담임교사…징역 6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어떤 대화 했나? … 삼성전자 노태문 사장, 구글 부사장과 회동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