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道, 공무원 정책실명제 도입키로

입력 1998-07-07 11:35수정 2009-09-25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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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6일 정책 결정 및 시행에 참여한 공무원의 책임소재를 분명히 하기 위해 정책실명제를 도입, 시행키로 했다.

도는 모든 문서를 작성할때 기안자부터 최종 결재자까지 한글 실명을 자필로 기재토록 하고 정책을 입안토록 지시한 사람과 보고자도 별도로 표시토록 했다.

도는 또 각종 민원서류와 통보서에 담당부서와 책임공무원의 이름 및 연락처를 기재토록 하는 한편 각종 공사현장과 공공시설물에도 관리부서와 책임자의 이름과 전화번호가 기재된 안내표지판을 반드시 세우도록 했다.

도 관계자는 “정책실명제를 빠른 시일내에 정착시켜 도정의 부실화를 방지하고 공무원들의 근무평가에도 적극 반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대구〓이혜만기자〉ha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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