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메시지]여성창업 「성공포인트」

입력 1998-07-05 20:05수정 2009-09-25 08:23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여자도 돈 좀 벌어봅시다’(송효순)‘작은 가게 성공 경영법’(이재연) ‘50만원으로 50억을 번 여자’(전옥경) ‘석달이면 목돈 쥘 수 있는 주부 부업88’(허순희)

IMF시대, 부업이나 일자리를 찾고 있는 여성을 위한 책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이들 책에서 제시하는 ‘성공 포인트’.

▼소호사업을 시작하려면〓△이미 노출된 업종은 피하고 틈새시장을 노린다 △아이템을 정했다면 즉시 행동에 옮긴다 △승부사는 어떤 도박에도 최선을 다한다. ‘돈도 얼마 안 들었는데 실패해도 손해볼 건 없잖아’라는 가벼운 생각은 금물.

▼창업시 주의할 일〓△전문가의 말을 믿지 말라. 직접 확인하고 판단 △자기 몸이 곧 자본금. 남의 손에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뛰는 만큼 벌 수 있다는 진리를 명심한다.

▼가게 운영시 서비스수칙〓△진심을 담은 인사와 서비스 △고객과 눈을 맞춘 상태에서 주문받고 대답 △지나친 친절은 고객을 불편하게 한다 △같은 테이블의 주문메뉴는 동시에 낸다 △고객응대의 말은 끝을 올리고 목소리는 한 톤 높인다.

▼부업이나 자격증 취득 사기 피하는 요령〓△학원 등을 고를 때 가급적 공공기관이나 사회단체가 운영하는 곳을 선택 △교재비를 따로 받는지 등을 미리 확인 △관심있는 분야에 진출한 선배를 찾아 조언을 얻을 것 △‘취업 또는 자격증 취득 100% 가능’ 등 상식에 벗어난 광고는 일단 의심 △계약서나 약정서를 쓸 때 일방적으로 불리한 조항이 없는지 확인 △광고내용이나 처음 이야기와 달리 부당한 요구를 하면 거절하고 소비자단체 등에 신고.

〈고미석기자〉mskoh119@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