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뉴욕타임스 : IT섹션
[반가워요]박세리, 사라리오픈서 「명예회복」노려
업데이트
2009-09-25 14:19
2009년 9월 25일 14시 19분
입력
1998-05-05 20:00
1998년 5월 5일 20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세리(21·아스트라)〓“정상 등극의 길은 언제나 열려있다.” 4일 끝난 타이틀 홀더스 챔피언십에서 43위로 밀려났던 그가 8일부터 미국 테네시주 허니티지GC에서 열리는 미LPGA투어 98사라리오픈골프대회에 출전해 명예회복을 노린다. 그는 이 대회에서 컨디션을 가다듬은 뒤 올 시즌 두번째 메이저 대회인 98맥도널스 LPGA챔피언십에 출전할 예정.
뉴욕타임스 : IT섹션
>
장례식도 '온라인 속으로'
E메일, 볼펜으로 쓱쓱?
E메일 송수신기 뜬다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사설
구독
구독
오늘과 내일
구독
구독
따만사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아파트 엘베에 붙은 아이의 사과문에 ‘쪽지 릴레이’…‘감동’
李 지지율 56%로 하락… 통일교 의혹 영향인듯
고환율에 수입물가 19개월새 최대폭 상승… 쇠고기값 15% 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