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당/단신]

  • 입력 1998년 4월 22일 07시 02분


■강대운씨가 5월3일까지 서울신문사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갖는다. 강씨의 작품은 빛바랜 색채로 무언가 잃어버린 것을 되찾아가는 듯한 아련함을 불러 일으키는 게 특징. 02―721―5968

■사진작가 이재길씨가 3년간 미국 서부를 횡단하며 그 곳에 대한 환상을 탐색한 사진전 ‘미국 신화’(American Myth)를 연다. 전시는 예술의 전당 미술관 2층 25일까지. 02―580―1643

■하나 화랑은 개관기념전으로 한중 현대목판화전을 5월10일까지 연다. 한국의 대표적 판화가인 서상환 김상구 김준권 정비파 윤여걸이 참여하며 중국 판화가로는 중국 판화가협회 주석인 왕치를 비롯해 쿠웬 차오메이 등 15인이 출품한다. 02―548―0101

■조영석씨가 28일까지 덕원미술관에서 개인전을 연다. 개인전으로서는 두번째. 부드럽고 그윽한 수묵 필법과 소박한 화면 구성 등은 자연의 깨끗한 생명력을 떠올린다. 붓을 잡은 지 20년이 넘었으나 개인전이 드문 것은 화가의 지나친 겸손 때문. 02―723―7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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