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마디]이봉주『무명 론체로 못 따라잡아 아쉽다』

  • 입력 1998년 4월 20일 19시 33분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카스트로와 베를린마라톤 1위 키마요를 견제하느라 무명의 론체로가 치고나갈 때 따라잡지 못한 것이 실책이었다

(이봉주, 19일 로테르담마라톤에서 한국신기록을 세우고도 2위에 그친 것이 아쉽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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